?전동킥보드 등 PM의 자전거도로 주행이 2020.12.10부터 합법적으로 가능해졌습니다.
국표원에서 킥보드 무게제한 규정을 고시했으니 좀 더 안전하고 무난한 이미지의 전동킥보드로 거듭되길 기대해봅니다.
고사양 고출력의 용도불명 포지션 기체들은 전동킥보드가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끔 한것에 일조를 한것이 현실이었습니다.
전동 킥보드와 비슷하게만 생겼을뿐 보관성, 경제성, 정비성, 안정성, 제동성 이 확연하게 떨어지는 제품들은 앞으로는 퇴출되고 전기스쿠터나 전기오토바이로 대체되어야할 것입니다.
이제는 전동킥보드가 가지는 본연의 친환경, 고효율, 교통개선의 이미지로 개선되길 바랍니다.
아울러 공식 보도자료처럼 자전거도로 주행이 빨리 가능해지길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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