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d then there was Two.
그리고 거기엔 '투'가 있었다.
버드투는 애플 아이폰 11 PRO의 광고 문구를 패러디한 캐치프레이즈를 사용중입니다.
미려한 디자인, 나사가 좀 처럼 보이지 않는 마감, 갑자기 엄청난 도약을 한 느낌입니다.
서스펜션이 없어 개인소유로는 아쉬울법 하지만 공유형 킥보드로는 더할 나위 없습니다.

세그웨이의 자율주행 킥보드인 T60과는 또 다른 멋이 있네요.

버드로 야외 데이트 중인 커플 설정 사진입니다.

브레이크 선만큼은 어쩔 수 없이 포기하지 못한것 같네요. 디지털 방식의 디스크 브레이크 같은것이 개발되면 좋을 것 같아요.

홈페이지에서는 볼 수 없는 히든사진입니다.

디자인 너무 멋있네요. ㅠ_ㅠ
공식홈페이지의 사진은 많이 짤려 있기 때문에 킥팁에서 보시는것이 좋습니다.


해외에 실제 운영하기 시작한 버드투 입니다.
가지고 싶네요....
LA에는 6개월 전부터 시작한 것 같습니다.
천하태평 님의 댓글
천하태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Warning: Use of undefined constant mb_id - assumed 'mb_id' (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) in /home1/kiktip/public_html/theme/kiktip/mobile/skin/board/kiktip_m_mag_v2/view_comment.skin.php on line 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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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
작성일 20-03-11
디자인은 마치 테슬라 전기차의 느낌처럼 깔끔하네요.